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푸른마(마과)암꽃

by 물골나그네 2021. 5. 3.

2021.  5.  2

수꽃은 쉽게 찾았는데 암꽃을 찾아봐도 안보인다.  이곳까지 와서 암꽃을 안보고 갈 수도 없고 푸른마가 또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른데... 분명 주변에 암꽃이 있다고 확신하고 산비탈 이곳저곳 찾아다녔다. 결국 찾았부렀다.

 

각시마 암꽃 blog.daum.net/adu825/3269

 

각시마(마과)암꽃

2019. 8. 18 꽃대가 치렁치렁 내려온 모양이 새각시처럼 가냘프게 보인다. 꽃대 하나에서 끝부분에서 꽃을 볼 수 있고 줄기 가까운 곳에선 벌써 열매 모양을 갖추고 익어가고 있었다. 마 암꽃/수

blog.daum.net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윤노리나무(장미과)  (0) 2021.05.05
푸른마(마과)수꽃  (0) 2021.05.03
실거리나무(콩과)  (0) 2021.05.02
이팝나무(물푸레나무과)  (0) 2021.05.02
길마가지나무(인동과)열매  (0) 2021.04.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