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0.
두어 평 남짓한 곳에 자란초 40여개체가 무더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어제 지리산에 가서 보기는 했어도 요런 군락으로 만나니 감개무량이다.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래(다래나무과)열매 (0) | 2021.06.12 |
---|---|
합다리나무(나도밤나무과) (0) | 2021.06.12 |
갯취(국화과) (0) | 2021.05.27 |
때죽나무(때죽나무과) (0) | 2021.05.22 |
산딸나무(층층나무과) (0) | 2021.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