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9
주능선에서 볼 수 있었는데 한 평이 될까 말까한 좁은 곳에서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다. 지리산의 참기생꽃이
이곳밖에 없다면 이곳은 시급히 보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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