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작년에도 이곳을 찾느라 고생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잡풀이 무성해서 시야가 확보되지도 않고 계곡으로 내려가다보니 휴대전화가 불통이라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었다. 몇 번 찾아간 덕분에 감을 믿고 찾아나선 끝에 드뎌 만났다.
어리병풍 https://blog.daum.net/adu825/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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