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5
수꽃은 그런대로 찾기 쉬웠는데 암꽃은 안 보였다. 열매를 봤던 곳을 가봤는데 꽃잎이 벌어진 애는 없었다.
아래는 암꽃인데 빨리 핀 애들은 벌써 열매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남오미자 암꽃/수꽃 https://blog.daum.net/adu825/2685
'풀꽃,나무 > 다도해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꽃(수선화과) (0) | 2021.08.23 |
---|---|
맥문아재비(백합과) (0) | 2021.08.16 |
머귀나무(운향과)수꽃 (0) | 2021.08.16 |
마편초(마편초과) (0) | 2021.08.16 |
까마귀머루 암꽃 (0) | 2021.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