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8
아침에 출근할때 볼 때는 꽃잎을 오므리고 있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실타래 같은 꽃잎까지 쫙 펼치는 시간에 맞춰서 가봤더니...아무도 모르게 밤마다 요렇게 피고지고 하였구나!
아래는 암꽃이다. 통통한 자방을 달고 있었다.
노랑하늘타리 열매 https://blog.daum.net/adu82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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