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3. 다도해
그 먼 곳을 다시 갔다. 그곳에 있다는 물석송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있었다.
싱싱한 포자낭 이삭을 올리고 있었다.
완도쪽은 가뭄으로 흉작이라고 하는데 이곳이라도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다.
물석송 https://adu825.tistory.com/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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