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7
올해는 겨울 가뭄 때문인지 잎도 시원찮고 꽃도 예년에 비해 빈약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사력을 다해 꽃을 피웠을 것을 생각한다면 요 만큼 보는 것도 천만 다행이다.
보춘화 https://blog.daum.net/adu825/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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