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꽃밭에 깽깽이들이 꽃을 피우고 있었다. 개미들이 부지런히 씨를 퍼트렸으면 좋겠다.
깽깽이풀 https://blog.daum.net/adu825/3464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창초(꿀풀과) (0) | 2022.04.03 |
---|---|
얼레지(백합과) (0) | 2022.04.03 |
큰괭이밥(괭이밥과) (0) | 2022.04.02 |
진달래(진달래과) (0) | 2022.03.30 |
생강나무(녹나무과) 암/수꽃 (0) | 2022.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