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
작년에 봤던 곳을 지나는 길에 들렀더니 역시나 꽃이 피고 있었다. 대부분이 수꽃이고 암꽃은 드물게 보였다.
아래부터는 암꽃이다.
푸른마 수꽃 https://blog.daum.net/adu825/3996
푸른마 암꽃 https://blog.daum.net/adu825/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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