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5
작년에도 요동네 탐사를 하였는데 그때는 수나무만 있는 줄 알았다. 바로 옆에 암나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잎을 씹으면 소태처럼 쓰다고 해서 씹어 봤더니 한참동안이나 뒷맛이 썼다. 놀랄만큼 쓴맛은 아니었다.
아래부터는 수나무 수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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