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5
숲에서 가끔씩 만나는 민윤노리나무는 수피가 매끈하고 키가 상당히 커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우리동네에서는 윤노리, 털윤노리, 떡윤노리가 비슷한 시기에 꽃을 피우고 좀 더 있다가 민윤노리나무가 꽃을 피운다.
아직까지 꽃을 못봤는데 한 일주일 있으면 필려나 모르겠다.
윤노리나무 꽃 https://blog.daum.net/adu825/3998
윤노리나무(장미과)
2021. 4. 24 털윤노리나무가 꽃자루, 잎뒷면, 새가지에 백색털이 많은 것에 비해 윤노리나무는 잎뒷면에 털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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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노리나무 열매 https://blog.daum.net/adu825/2877
민윤노리나무(장미과)열매
2018. 10. 21 열매가 노랗게 익는 것도 있는데 윤노리나무는 초록에서 노랑으로, 마지막에 빨갛게 익는다. 줄기가 가늘고 낭창낭창하기까지 한다. 이런 특성때문에 노간주나무와 함께 코뚜레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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