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1
산길을 가는데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났다. 어디서 나는 걸까... 주인공을 찾아봤더니 바로 요놈들이었다.
아래부터는 암꽃이다
개옻나무 https://blog.daum.net/adu825/3559
검양옻나무 https://blog.daum.net/adu825/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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