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
수꽃을 담고 나서 암나무를 찾으러 다녔는데 수나무는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암나무는 딱 하나 찾았다.
그런데 보고 싶었던 암꽃은 이미 지고 난 뒤였다.
꽝꽝나무 열매 https://blog.daum.net/adu825/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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