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6
어제 비가 제법 내린 덕분에 숲길이 촉촉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간 목말랐던 털중나리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털중나리 https://blog.daum.net/adu825/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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