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8
아직 덜 익은 열매라도 보고 싶었는데 뱀때문에 숲속으로는 들어 갈수가 없었고 보기 편한 도로가에는 암나무가 없었다.
털노박덩굴 https://blog.daum.net/adu82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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