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7
습지에 잠자리난초는 많았는데 찬물이 흐르는 물골이 없으니 해오라비는 한 마리도 없었다.
무덥고 습도가 높아 잠깐 요 애들 담는데도 땀이 뚝뚝 떨어졌는데 갑자기 메스꺼운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하여튼 한여름 탐사는 체력전인데 힘이 하나도 없다. 당초 계획을 수정하여 얼른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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