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3
시골에 가서 벌초도 하고 까마귀베개 열매 등을 볼 계획이었는데 태풍 영향으로 토요일도, 일요일도 비가 온단다.
잠시 비갠 틈을 타서 가까운 우리동네 백양꽃 자생지에 얼른 갔다 왔다. 작년보다 세력이 많이 좋아졌다.
하마터면 요렇게 이쁜 애들을 못보고 지나갈 뻔했다.
백양꽃 https://adu825.tistory.com/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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