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0
성묘 끝나고 계곡 주변에 있는 무등취, 털조장나무를 볼려고 했는데 장화도 없고 계곡물도 많아서 포기하고 까마귀베개 열매 보러 다니다가 만났다. 요 애들도 좀 더 있어야 까맣게 익을 것 같았다.
털조장나무 암꽃 https://adu825.tistory.com/4566
'풀꽃,나무 > 시골동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궁이(미나리과 당귀속) (0) | 2022.10.04 |
---|---|
털조록싸리(콩과) (0) | 2022.09.18 |
까마귀베개(갈매나무과)열매 (0) | 2022.09.16 |
까마귀베개 열매 (0) | 2022.09.16 |
여우구슬(대극과 여우주머니속) (1) | 2022.09.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