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비수리 줄기를 쪄다가 술을 담가 마시기도 하는데 과연 그 효능이 있을지 모른다. 아직까지 마셔보지는 못했다.
"비수리에는 야관문이라는 별칭이 있는데 이것을 복용한 남자와 하룻밤을 지낸 여자는 다음날부터 밤이면 대문의 빗장을 열어 놓고 기다리게 된다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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