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
정금나무 까만 열매가 촘촘하게 열렸다. 잘 익은 열매를 따서 맛을 봤더니 새콤달콤한 맛이 났는데 어렸을 적 어느 곳에서 따서 먹은지는 모르겠지만 새콤달콤한 맛을 뇌가 기억하고 있었다.
모새나무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443
'풀꽃,나무 > 시골동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석위(고란초과) (0) | 2023.01.21 |
---|---|
털조장나무(녹나무과)열매 (2) | 2022.10.05 |
산비장이(국화과 산비장이속) (2) | 2022.10.05 |
나도송이풀(현삼과) (0) | 2022.10.04 |
까실쑥부쟁이(국화과) (0) | 2022.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