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8
저 먹음직한 꾸지뽕을 맛보지 않고 사진만 담을 수는 없었다. 한 입 베어 문 순간 빨간 과즙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꾸지뽕나무 암꽃/수꽃 https://adu825.tistory.com/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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