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6.
주말에 섬에 갈때는 차를 놔두고 가야하는데 이것저것 볼 욕심에 가져갔더니 나올때 2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막배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배를 기다리는 동안 선착장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열매가 잘 익은 돌외를 만날 수 있었다.
돌외 암꽃 https://adu825.tistory.com/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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