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8
티끌 하나 없는 순수 자연이다. 이래서 섬이 좋다.
바닷가에 갔더니 우묵사스레피, 보리밥나무는 한창 꽃이 피고 있었고 돈나무, 사철나무는 열매 껍질을 깨고 빠알간 종자가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돈나무 꽃 https://adu825.tistory.com/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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