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6. 돌산
예전의 그 많던 향일암 바람꽃은 인자 보기가 힘들 모양이다. 혹시나 해서 그곳을 가봤지만 몇 개체만 보였다.
다른 곳에서만 소규모로 포도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고라니들 오줌땜에 세력이 줄고 있고 있어서 매우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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