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6
봄맞이 산행을 하러 햇볕 좋은 산길을 한창 걸어가고 있었는데 길 옆에 노오란 꽃망울이 반가웠다. 가까이 가서 봤더니 생강나무가 아닌 산수유였다. 새들이 한적한 이곳까지 씨를 퍼트린 모양이다.
생강나무 꽃 https://adu825.tistory.com/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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