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
어떤 이가 그랬다. "똑같은 벚꽃이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이다.
요렇게 찬란한 벚꽃을 본 적이 있는가? 이 황홀하고 찬란한 봄의 바지가랑이를 붙잡을 순 없으니 사진으로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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