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9.
바닷바람이 차서 그런지 진달래가 늦게까지 피고 있었고 팥꽃나무도 진달래마냥 여기 저기 바닷가 야산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었다. 팥꽃나무라는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 모양과 색깔이 팥을 닮아서 그런 것 같다.
팥꽃나무 https://adu825.tistory.com/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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