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백운산 야생화 산오이풀 by 물골나그네 2015. 8. 3. 2015. 8. 2. 상봉 오이풀은 술이 없으면서 꼿꼿한데, 산오이풀은 벼처럼 고개가 숙인다. 백운산 상봉에 바야흐로 폭죽이 터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도해 섬섬 야생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꽃,나무 > 백운산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골풀(골풀과) (0) 2015.08.03 은꿩의다리 (0) 2015.08.03 미역취 (0) 2015.08.03 층층잔대 (0) 2015.08.03 모시대 (0) 2015.08.03 관련글 길골풀(골풀과) 은꿩의다리 미역취 층층잔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