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3.
와이프가 파마를 하는 동안 천변을 돌았는데 내심 자라가 돌 위에 나와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역시나 어른 손바닥 보다 큰 자라 두 마리가 있지 않은가... 역시나 예감은 잘 맞았다. 다만 너무 멀리 있어서 사진으로 잘 담기가 어려웠다.
자라 https://adu825.tistory.com/4800
자라(자라과)
2022. 7. 30. 작년에 봤던 새끼 자라가 일년 만에 어른 손바닥만큼 컸을까... 뚜껑덩굴 보러 다니다가 우연히 만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돼지코가 보인다. 앞으로 나아갈때는 목을 쭉 빼고 갔는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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