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1.
꽃이 엄청나게 피고 있었는데 꽃색이 두드러지지 않아 멀리서 보면 표시가 잘 안난다. 하나 하나의 꽃차례는 마치 폭죽을 터뜨리는 것 같은 이미지다.
생달나무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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