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 종주능선에서
아마도 요놈은 조생종일 것이다.
산행 중 흔하게 보인는 단풍취는 꽃대만 올라왔을 뿐 꽃필 기미조차 없다.
꽃피는 시기를 잘 못 맞춰도 일찍 피는 놈, 늦게 피는 놈들이 있는 덕분에 꽃을 담을 수 있다.
꽃도 종류에 따라 일시에 피었다가 지는 칼 같은 놈들은 시기를 못 맞추면 담기가 어렵다.
2015. 8. 2. 종주능선에서
아마도 요놈은 조생종일 것이다.
산행 중 흔하게 보인는 단풍취는 꽃대만 올라왔을 뿐 꽃필 기미조차 없다.
꽃피는 시기를 잘 못 맞춰도 일찍 피는 놈, 늦게 피는 놈들이 있는 덕분에 꽃을 담을 수 있다.
꽃도 종류에 따라 일시에 피었다가 지는 칼 같은 놈들은 시기를 못 맞추면 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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