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0.
길도 없는 습지를 땀을 겁나게 흘리면서 가봤더니 땅귀개, 자주땅귀개, 이삭귀개가 제 세상을 만난 듯 풍년이 들었다.
땅귀개 https://adu825.tistory.com/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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