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2.
작년에 자주쓴풀을 흔하게 봤던 곳으로 보러 갔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보이질 않았다. 꽃대를 올리고 있는 개체는 딱 하나 보기는 했지만 한 일주일 더 있어야 제대로 볼 것 같았다. 하여튼 올해 이곳의 자주쓴풀은 흉작이다.
자주쓴풀 https://adu825.tistory.com/1527
2023. 10. 22.
작년에 자주쓴풀을 흔하게 봤던 곳으로 보러 갔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보이질 않았다. 꽃대를 올리고 있는 개체는 딱 하나 보기는 했지만 한 일주일 더 있어야 제대로 볼 것 같았다. 하여튼 올해 이곳의 자주쓴풀은 흉작이다.
자주쓴풀 https://adu825.tistory.com/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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