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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이곳저곳 야생화

진주바위솔

by 물골나그네 2023. 11. 12.

2023.  11.  11.

작년에 못봤더니 올해는 꼭 보고 싶었다. 맨눈으론 잘 보이지도 않은 석벽에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절벽에 있어서 인위적으로 훼손될 염려는 전혀 없을 것 같았다. 아주 제대로 된 천혜의 자생지였다.

 

 

진주바위솔 https://adu825.tistory.com/3809

 

진주바위솔(돌나물과)

2020. 11. 8 진주바위솔 자생지 환경을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곳이다.

adu82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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