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1.
작년에 못봤더니 올해는 꼭 보고 싶었다. 맨눈으론 잘 보이지도 않는 석벽에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절벽에 있어서 인위적으로 훼손될 염려는 전혀 없을 것 같았다. 아주 제대로 된 천혜의 자생지였다.
진주바위솔 https://adu825.tistory.com/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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