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4.
작년 늦가을에 꽃을 피웠던 개체들은 씨를 다 털어내고 말라 비틀어졌고 귀엽게 생긴 동아는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다.
둥근바위솔 https://adu825.tistory.com/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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