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8.
어제까지만 해도 오전에 해가 난다고 해서 우리동네 변산아씨 보려고 막 나갈려고 하니 햇빛이 아예 보이질 않고 흐리멍텅하다. 날씨예보를 믿은 내가 바보가 되었다. 홧김에 동네 한바퀴 도는데 어디선가 기분좋은 향기가 콧속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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