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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흰동백

by 물골나그네 2024. 3. 24.

2024.  3.  24.
주말에 날씨가 안좋으면 보고 싶은 애들을 보러 갈 수 없으니 뭣 같은 기분이 든다.
일요일인 오늘도 날이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아 보고 싶은 얼레지를 볼 수도 없었는데 그 대신 매년 보고 담았던 동네 산책길에 백동백이라도 보러 갔다.      

 
흰동백 https://adu825.tistory.com/5088

흰동백(차나무과)

2023. 3. 15. 어촌마을 경로당 앞에 심겨진 동백나무 중에서 흰동백 꽃을 담고 있었는데 갯끝 다녀오신 것으로 보이는 할머니께서 "뭐하고 있냐"고 묻길래 "백동백 꽃이 이뻐서 사진을 찍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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