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4.
주말에 날씨가 안좋으면 보고 싶은 애들을 보러 갈 수 없으니 뭣 같은 기분이 든다.
일요일인 오늘도 날이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아 보고 싶은 얼레지를 볼 수도 없었는데 그 대신 매년 보고 담았던 동네 산책길에 백동백이라도 보러 갔다.
흰동백 https://adu825.tistory.com/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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