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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민둥뫼제비꽃

by 물골나그네 2024. 3. 30.

2024.  3.  23.

계곡을 타고 위로 가면서 탐사하다가 우연히 만났다. 잎, 줄기에 털이 안보이니 잔털제비꽃은 아니고 그렇다고 태백제비꽃도 아닌 것 같으니 아마도 민둥뫼제비꽃이다.

 

 

뫼제비꽃 https://adu825.tistory.com/3591

 

뫼제비꽃(제비꽃과)

2020. 5. 29 초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고산에서 뫼제비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잎이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작아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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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털제비꽃 https://adu825.tistory.com/3499

 

잔털제비꽃(제비꽃과)

2020. 4. 15 다른데서 봤지만 이곳에서는 처음 만났다. 산세가 작아도 위치에 따라서 흔한 꽃이 있는 반면 드물게 피는 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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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제비꽃 https://adu825.tistory.com/3485

 

태백제비꽃(제비꽃과)

2020. 4. 18 아주 정갈하고 맑고 순수한 흰색의 태백제비꽃이 길가에 흔하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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