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6.
봄꽃이 일찍 핀다고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3. 23~24일 잡았는데...지금이 개화 절정이다. 올 봄은 유난히 밤낮 기온차가 심해 예년보다 더 늦게 피고 말았다. 올해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도, 여의도 벚꽃축제도 제때 개화시기를 못맞췄다. 다년간 꽃을 보러 다니는 현장전문가들한테 개화시기 자문을 구했으면 크게 빗나가지는 않았을 것인데 말이다.
산철쭉 https://adu825.tistory.com/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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