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진달래(진달래속)

by 물골나그네 2024. 4. 11.

2024.  4.  6.
봄꽃이 일찍 핀다고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3. 23~24일 잡았는데...지금이 개화 절정이다. 올 봄은 유난히 밤낮 기온차가 심해 예년보다 더 늦게 피고 말았다. 올해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도, 여의도 벚꽃축제도 제때 개화시기를 못맞췄다. 다년간 꽃을 보러 다니는 현장전문가들한테 개화시기 자문을 구했으면 크게 빗나가지는 않았을 것인데 말이다.  
 

 
산철쭉 https://adu825.tistory.com/5136

산철쭉(진달래과)

2023. 4. 15. 앵초 찾으러 이웃동네 산에 갔더니 산철쭉이 지천이었다. 아래부터는 철쭉이다 산철쭉 https://adu825.tistory.com/3078 산철쭉(진달래과) 2019. 5. 4. 산에 요렇게 이쁜 꽃들이 핀다는 것이 신기

adu825.tistory.com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개나물(조개나물속)  (0) 2024.04.12
금창초(조개나물속)  (0) 2024.04.11
산돌배(장미과)  (1) 2024.04.11
벚나무(장미과)  (0) 2024.04.10
잔털벚나무  (0) 2024.04.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