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0.
바닷가 야트막한 야산에 우리동네 진달래보다 더 흔하게 자생하고 있었다. 팥꽃나무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남부지방에는 공원 등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박태기나무 대신 우리 자생식물 팥꽃나무를 심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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