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8.
올해는 꽃들 개화시기를 맞추는 게 대게 어렵다. 4월초까지만 해도 밤낮 기온차가 심해 늦게 피더니만 중순부터는 날이 확 풀리면서 꽃들이 일찍 개화해버렸다. 꽃시계가 고장난 것이나 다름없다. 요 애들도 대부분 꽃이 져 버렸다.
자주잎제비꽃 https://adu825.tistory.com/4592
2024. 4. 18.
올해는 꽃들 개화시기를 맞추는 게 대게 어렵다. 4월초까지만 해도 밤낮 기온차가 심해 늦게 피더니만 중순부터는 날이 확 풀리면서 꽃들이 일찍 개화해버렸다. 꽃시계가 고장난 것이나 다름없다. 요 애들도 대부분 꽃이 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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