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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

자란

by 물골나그네 2024. 5. 25.

2024.  5.

그 많은 자란은 꽃이 다 져버리고 늦동이 몇 개체만 남아 있었다. 올해 자란 꽃을 봤으니 이나마 다행이다. 

 

 

자란 https://adu825.tistory.com/4010

 

자란(난초과)

2021. 5. 6 우리동네 섬에도 있지만 이웃동네 둘레길에서 자란을 보는 것도 참 좋았다. 요동네 자란은 이번 주가 개화절정기가 될 것 같다.

adu82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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