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햇빛 좋은 곳마다 갯취가 꽃대를 올렸다. 우리나라 갯취는 이곳에 다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갯취 https://adu825.tistory.com/5218
갯취(국화과 곰취속)
2023. 5. 21. 햇빛이 잘 드는 산길 주변에 정감이 가는 갯취가 커다란 꽃대를 올려 볼 만 했으나 임도변 편백나무 그늘 진 곳에는 커다란 잎만 보였다.
adu825.tistory.com
2024. 5.
햇빛 좋은 곳마다 갯취가 꽃대를 올렸다. 우리나라 갯취는 이곳에 다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갯취 https://adu825.tistory.com/5218
갯취(국화과 곰취속)
2023. 5. 21. 햇빛이 잘 드는 산길 주변에 정감이 가는 갯취가 커다란 꽃대를 올려 볼 만 했으나 임도변 편백나무 그늘 진 곳에는 커다란 잎만 보였다.
adu825.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