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3.
폭염경보가 내렸는데 이때 아니면 볼 수 없기에 가까운 곳을 찾았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곳인데 용기를 냈다. 지네발란이 아무 바위에나 붙어 있는 게 아니니 이바위 저바위 찾아다가 거의 기진맥진이 되었지만 담에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을 발견하는 성과가 있었다. 자생지 가서 만나보니 숲그늘에 있는 애들은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었지만 햇빛 좋은 곳은 열매를 맺고 있었다.
지네발란 https://adu825.tistory.com/5701
지네발란
2024. 7. 21.바닷가 경사진 바위 맨 윗쪽에 지네발란 한 무리가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망원으로 당겨도 제대로 담을 수 없었다.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으니 기어 올라가서 담기는 했는데 막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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