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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섬 야생화

잠자리난초(해오라비난초속)

by 물골나그네 2024. 8. 13.

2024. 8. 11.
이곳의 습지는 길도 없는데다 잡풀이 너무 무성해 접근도 힘들고 멧돼지 진흙탕도 군데군데 있어서 보고픔이 간절하지 않으면 앞으론 왠만하면 찾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잠자리난초 https://adu825.tistory.com/4260

 

잠자리난초(난초과)

2021. 8 요 애들을 볼려면 땡볕이 이글대는 습지에 가서 왠만큼 땀을 쏟아야한다. 유사종으로 개잠자리난초가 있는데 잠자리난초보다 키가 많이 크고, 꽃은 훨씬 더 많이 달리고 더 날렵하게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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