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1.
이곳의 습지는 길도 없는데다 잡풀이 너무 무성해 접근도 힘들고 멧돼지 진흙탕도 군데군데 있어서 보고픔이 간절하지 않으면 앞으론 왠만하면 찾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잠자리난초 https://adu825.tistory.com/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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