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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섬 야생화

남오미자(남오미자속) 수꽃

by 물골나그네 2024. 9. 4.

2024. 8. 25.
열매는 많이 볼 수 있어도 제대로 된 암꽃을 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순간 포착이다. 왠만해선 암꽃을 보기 힘들다.
이번에도 기대를 했건만 샅샅이 들춰봐도 꽃잎을 열고 있는 암꽃은 없었다. 
 

남오미자 암/수꽃 https://adu825.tistory.com/2685

남오미자 암꽃/수꽃

2018. 9. 6 남오미자는 대부분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 요애들은 한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었다. 그동안 암꽃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육박나무 꽃 보러 가면서 운좋게 만났다. 어린 열매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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