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5.
열매는 많이 볼 수 있어도 제대로 된 암꽃을 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순간 포착이다. 왠만해선 암꽃을 보기 힘들다.
이번에도 기대를 했건만 샅샅이 들춰봐도 꽃잎을 열고 있는 암꽃은 없었다.
남오미자 암/수꽃 https://adu825.tistory.com/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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