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8.
올해 요동네 바위 겉에 사는 식물들은 가뭄으로 전부 말라 비틀어져 버렸다. 바위하늘지기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린 곳도 있고 거의 안내린 곳도 있는데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은 지역은 완전 흉작이다.
아래는 작년 9월에 고흥 바닷가에 다도해산들깨 첫물을 담으러 갔었는데 주변에서 같이 담긴 애들이다.
바람개비하늘지기 https://adu825.tistory.com/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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